지인 그려준 인장감
기분탓일까?
나도 알수없어 나의 이미지
노력중!
매번 그리다가 여기서 어쩌지?하고 그만둬버려요
잊기전에 왠지 남겨두고싶은데
11월에는 내 생일이 있었는데
매일매일 울지는 않지만 생각나면 아직도 눈물이 나요
언젠가 천천히 뒷부분도 그리고싶다
잊고싶지않아요
영화에서 장례식장이 나올때마다 과하게 울어요
새삼스럽게 고등학교 시절을 후회하고있어
그치만 지금에 만족하고 후회안하게 즐기고 살아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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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서만화
문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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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주했고 재밌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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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할수있음 좋겠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