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릭터 커마가 탐나서 결국 사버린 푸키먼 소-도 시작합니다. 즐겁게 시작한건 좋으나 나는 수컷과는 여행을 떠나지않는다 리세끝에 여성과의 조우 여자끼리 힘내자 가라르지방 재패하자! 당연하지 여자는 늘 서로를 아끼고 지지한다고 물론이다! 게치사해 이펙트가 깜찍함 포켓몬별로 같은스킬의 동작이 다르다 신경쓰긴한듯 개인적으로 불꽃표현이 맘에든다 당연하지 난 챔피언이 될 여자니까 배틀을 마치고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!
스샷사이즈가 지 맘대로인데 이거 한사이즈로 통일 못하나?